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회담이 5월 14일부터 이틀간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다고 백악관이 밝혔습니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현지 시간 25일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발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애초 이달 31일부터 중국을 방문할 예정이었지만 이란과의 전쟁 중이어서 미국을 비울 수 없다며 회담을 연기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회담은 한 달 반 정도 미뤄진 5월 14일부터 이틀간 열리게 됐습니다.
YTN 신윤정 (yjshin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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