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진 기자(leejaejin2678@naver.com)]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대전시장 출마를 선언한 장종태 국회의원(대전 서구갑)이 '30분 교통혁명' 공약을 발표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프레시안(이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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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대전시장 출마를 선언한 장종태 국회의원이 대전의 고질적 교통체증 해결과 시민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한 ‘30분 교통혁명’ 공약을 발표했다.
장 의원은 26일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시민의 하루를 바꾸는 가장 중요한 정책은 교통”이라며 “답답한 출퇴근길에 소중한 시간이 길 위에서 버려지고 지체된 교통 인프라가 도심의 성장을 가로막고 있는 현실을 타개하겠다”고 밝혔다.
‘30분 교통혁명’의 핵심은 광역교통망 확충과 내부 연결망 고도화다.
장 의원은 CTX-A 노선의 신속한 추진 및 광역 철도교통망 구축을 통해 인근 도시와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 고 말했다.
이와 함께 대전 내부의 ‘촘촘한 연결’을 위해 도시철도 2호선 지선 동시 개통 및 3·4호선 추진을 약속했다.
시민 체감형 교통복지 방안도 포함됐다.
장 의원은 자전거 및 마이크로 모빌리티 혁신을 통한 ‘내 집 앞 5분 컷’ 환경 조성을 통해 라스트마일 이동편의를 극대화하고 어린이·청소년 무상교통 실시, 저상버스 100% 도입 등을 통해 교통약자를 위한 보편적 복지를 실현하겠다는 구상이다.
장 의원은 “오늘 발표한 정책을 통해 막힘없이 이동하고 역에서 내리면 5분 안에 생활이 연결되는 ‘시민주도 교통복지도시’를 만들겠다”며 “멈춰선 대전을 깨우는 위대한 대전환을 통해 이동이 일상의 즐거움이 되는 도시를 만드는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재진 기자(leejaejin267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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