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무기 폐기 국제운동, ICAN(아이칸)은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전체 핵탄두 수는 2017년 이후 계속 증가해, 지난해 141기가 추가됐다고 전했습니다.
현존하는 핵무기의 폭발력을 모두 합치면 지난 1945년 일본 히로시마에 떨어진 원자폭탄 13만5천 개와 맞먹는 규모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전체 핵탄두의 40%는 지하 격납고의 탄도 미사일이나 이동식 발사대, 잠수함에 탑재된 상태이거나 폭격기 기지에 있고, 나머지는 예비용으로 보관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공식·비공식으로 핵을 보유한 9개국은 장착한 상태의 핵탄두 외에도 해체됐거나 해체를 기다리는 핵무기 2천5백여 기를 추가로 보유하고 있다고 ICAN은 추정했습니다.
9개국 가운데 중국과 인도, 북한, 파키스탄, 러시아는 핵무기를 늘리고 있으며, 프랑스와 미국도 핵무기를 확장할 계획이라고 ICAN은 전했습니다.
YTN 김응건 (engle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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