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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7 (금)

    [2보] 뉴욕증시, 이란전 협상 기대감 후퇴에 하락…나스닥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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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연합뉴스) 이지헌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이란을 향해 "너무 늦기 전에 진지해지는 게 낫다"며 이란을 향해 압박 강도를 높인 가운데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69.38포인트(-1.01%) 내린 45,960.11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14.71포인트(-1.74%) 내린 6,477.16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521.74포인트(-2.38%) 떨어진 21,408.08에 각각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이날 종가 기준으로 종전 최고점 대비 10% 이상 하락해 조정 구간에 진입했다.

    연합뉴스

    뉴욕증권거래소의 트레이더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p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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