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 다주택자와 비거주 고가주택 보유자를 정책 결정 과정에서 배제하라고 주문하면서 다주택 보유 청와대 참모들의 주택 처분 움직임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27일 정치권에 따르면 조성주 인사수석비서관은 배우자와 공동명의로 서울 서초구 아파트를, 본인 명의로 세종시 주상복합을 각각 보유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세종시 주상복합 매각을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마찬가지로 2주택자인 김현지 제1부속실장도 주택 중 1채를 시장에 내놓은 상태다. ‘2026년 정기 공직자 재산 신고 현황’에 따르면 김 실장은 부부 공동명의의 경기 성남 대장동 아파트와 배우자 명의의 청주 아파트를 신고했으며, 최근 청주 아파트 처분 절차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성훈 국토교통비서관 역시 세종시 아파트(배우자와 공동 소유), 서울 강남구 대치동 다가구주택 지분 일부, 강남구 도곡동 아파트 지분 일부 등을 보유하고 있었으나 현재 관련 자산을 정리하는 수순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진다.
전희윤 기자 heeyoun@sedaily.com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