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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7 (금)

    부산시,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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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해군,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해상기동 훈련 실시
    [해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는 27일 오후 시청 대강당에서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을 연다.

    매년 3월 넷째 주 금요일인 서해수호의 날은 2002년 6월 29일 북한이 서해 북방한계선(NLL) 해역에서 도발을 감행한 제2연평해전, 2010년 3월 26일 천안함 피격, 2010년 3월 26일 연평도 포격전을 기억하고 희생자를 추모하는 정부 기념일이다.

    올해 기념식은 '우리의 바다 서해, 평화와 번영으로'라는 주제로 시민과 안보의 가치를 공유하는 장으로 꾸며진다.

    순직군경인 고 권의준 소령의 자녀인 소프라노 권소라 씨가 조국을 지키다 산화한 55 영웅을 추모하는 공연을 하고, 행사 주제에 맞춰 제작된 릴레이 소개 영상이 상영된다.

    천안함 순국 용사인 고 문영욱 중사의 모교인 세연고등학교와 고 김동진 하사의 모교 부산디지털고등학교 재학생 등 지역 학생 100여명도 참석해 서해 수호 영웅들을 추모한다.

    박형준 시장은 "오늘 우리가 누리는 일상의 평화는 끝까지 물러서지 않았던 영웅의 위대한 용기가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라고 말했다.

    wi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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