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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7 (금)

    금융부채 고위험가구 46만…청년 비중 5년새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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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프리즘 [직장인 뉴스]

    1년새 19%↑…부채 96兆 달해

    대졸 유턴입학 2500명 역대 최다

    AX 인재 확보전…학력 무관 채용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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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amp;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청년층 금융부채 고위험가구 급증: 금융부채 고위험가구 중 20~30대 비중이 2020년 22.6%에서 34.9%로 12.3%p 치솟았다. 코로나19 이후 무리한 투자에 나선 청년층의 부채 부담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취업난에 대졸자 전문대 유턴 입학 급증: 4년제 졸업 후 전문대에 재입학하는 유턴 입학자가 올해 2500명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전문대 취업률(70.9%)이 4년제(61.9%)를 앞서면서 실용 기술 수요가 폭증하는 양상이다.

    AX 인재 쟁탈전 본격화: 크래프톤(259960)이 학력·경력 무관 조건의 AI 현장 배치 엔지니어(FDE) 채용에 나서는 등 기업들의 AX 인재 확보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AI 활용 역량이 학위를 넘어서는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했다는 게 업계의 중론이다.

    [신입 직장인 관심 뉴스]

    1. “전재산 팔아도 빚 못갚아”…고위험 가구 46만, 셋 중 하나는 청년

    - 핵심 요약: 금융부채 고위험가구가 지난해 45만 9000가구로 전년 대비 18.9% 급증했으며, 청년층 비중은 22.6%에서 34.9%로 뛰었다. 청년 고위험가구의 금융부채 규모 지수도 5년 만에 약 2.4배 폭증하며 위험 수위가 높아진 모습이다. 한은은 소득과 자산 축적이 낮은 청년층이 주택 구입·주식 투자를 위해 무리하게 빚을 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사회 초년생의 과도한 레버리지가 장기적 재무 건전성을 위협할 수 있다는 경고로 읽힌다는 전망이다.


    주식 아니면 답이 없는 시대? ‘강제 투자’와 ‘절망적 포기’ 사이의 청년들

    2. 대졸자 다시 전문대로…취업난에 ‘유턴 입학’ 늘었다

    - 핵심 요약: 올해 4년제 졸업 후 전문대에 재입학한 유턴 입학자가 2500명으로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15~29세 청년 실업률이 7.7%로 최근 5년 최고 수준을 기록하면서 실용 기술 습득 수요가 급증한 결과다. 폴리텍대 입학생 중 4년제 이상 졸업자 비중도 2021년 10.7%에서 16.6%로 상승세를 보인다. 대학 졸업장만으로 취업 문턱을 넘기 어려워진 현실에서 전문 자격증과 실무 역량이 경쟁력의 핵심이 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취업 1년 늦으면 평생 6.7% 날린다 [AI PRISM]

    3. “학력·경력 안 봅니다”…불붙은 AX인재 확보전

    - 핵심 요약: 크래프톤이 학력·경력 무관 조건의 AI FDE(현장 배치 엔지니어) 집중 채용에 나서며 AX 인재 확보전에 불을 붙였다. 한국표준협회 조사에서 기업들이 AI 인재 최우선 역량으로 ‘실무 프로젝트·현장 적용 경험(32.9%)’을 꼽은 점이 이런 흐름을 뒷받침한다. 개발 직군 내에서도 머신러닝·데이터 엔지니어의 12년 차 연봉이 7000만~8000만 원대인 반면, 프론트엔드는 5000만~6000만 원대에 그쳐 AI 역량에 따른 격차가 벌어지는 추세다. 학위보다 AI 활용 능력이 커리어를 좌우하는 시대가 본격화했다는 관측이다.


    세 번의 실패 끝에 인도 진출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스타트,UP]

    [신입 직장인 참고 뉴스]

    4. MZ 바이어의 차별화된 시도…아울렛 최초 F&B 기획 브랜드 탄생까지

    - 핵심 요약: 1995년생 롯데백화점 정민정 바이어가 아울렛 최초 MD 기획 브랜드 ‘태평양돈까스’를 론칭하며 업계의 이목을 끌었다. 바이어 1년 차부터 신규 브랜드 기획과 론칭을 직접 주도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경영진의 적극적 지원이 있었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부모가 된 MZ세대가 새 소비 주도층으로 부상하면서 가성비와 경험을 동시에 잡는 기획 역량이 각광받는 모습이다. 낮은 연차에도 세대적 강점을 앞세워 성과를 낸 사례로, 신입 직장인의 차별화된 감각이 실무에서 빛을 발할 수 있다는 해석이다.

    5. AI가 해내지 못하는 것들

    - 핵심 요약: 중동 정세 불안으로 글로벌 경제가 복합 위기에 직면한 가운데, AI의 예측 능력이 비선형적 위기 앞에서는 한계를 드러낸다는 칼럼이다. AI가 확률 높은 정답을 제시하는 데 탁월하지만, 위기 극복의 역사는 리더의 결단과 회복 탄력성이 좌우해왔다는 게 핵심 논지다. 코스닥 기업들의 성장 과정에서 보듯 실패 확률 99% 상황에서도 도전한 기업가정신이 오늘의 성과를 만들었다고 강조한다. AI 시대에 진정으로 필요한 역량은 불확실성 앞에서 당당히 서는 용기와 책임감이라는 게 글의 결론이다.


    AI시대, 정말 AI의 ‘판단’에 전부 맡겨도 괜찮을까요?

    6. 3기 신도시 내달 본청약…4000여가구 풀려 ‘단비’

    - 핵심 요약: LH가 4월부터 고양 창릉·남양주 왕숙 등 3기 신도시에서 4000가구 넘는 본청약을 실시한다. 수도권 민간아파트 분양가가 3.3㎡당 3217만 원인 반면, 3기 신도시는 2000만 원을 넘지 않아 가격 매력이 크다는 평가다. 신혼희망타운 전용 대출은 연 1.6% 고정금리로 집값의 70%(4억 원 한도)까지 지원해 사회 초년생의 내 집 마련 부담을 낮춘다.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수급 불균형 우려가 커지는 시점에서 숨통을 틔워줄 공급이라는 전망이다.


    3기 신도시 ‘남양주 왕숙’서 본청약 개시… 트리플 역세권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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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 바로가기: 석유 급한 亞 국가, 강달러에 구매력마저 떨어져 시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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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 바로가기: 자사주 소각의 역설…‘고배당기업’ 요건 탈락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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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 바로가기: 이찬진 “보험사, 사모대출 투자액 29조 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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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억은 시작일 뿐, ‘16조원’ 시장이 무너진다! 빅테크가 숨겨온 ‘중독 설계’의 추악한 민낯

    강도원 기자 theone@sedaily.com성예현 AX콘텐츠랩 기자 jb1548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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