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은 부산 청년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역량 개발 프로그램이다. 시는 2021년부터 다양한 분야 청년을 선발해 지원을 지속해 왔다.
2026년 청년 월드클래스 모집 포스터[사진=부산시] 2026.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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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신규 3명에게 3년간 최대 1억원(1차년도 2000만 원, 2차년도 5000만 원, 3차년도 3000만 원)을 지원한다. 교육·연구개발·국제행사 참가·작품 제작 등 개인 계획에 따라 활용 가능하다.
기존 선발 청년과의 네트워크 프로그램도 운영해 교류와 협업을 확대한다. 지난 5년간 15명 선발 청년들은 국내외 대회·연구·창작 활동으로 성과를 냈다.
모집 분야는 혁신리더·문화예술·미래신산업 3개다. 혁신리더는 건축·조리·디자인·기술연구·경제·언론·ESG 등, 문화예술은 문학·음악·무용·미술·연극영화·사진 등, 미래신산업은 블록체인·이차전지·AI·반도체·디지털헬스케어·바이오 등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 대상은 만 18~39세(1986~2008년생) 부산 청년으로 부산 주민등록 거주자·부산 출생 12년 이상 거주자·부산 주사업장 운영자 중 하나를 충족해야 한다.
온라인 신청은 부산청년플랫폼에서 한다. 서류·발표·공개심사(시민 평가단 참여)를 거쳐 선정한다.
박형준 시장은 "청년 도전이 부산 미래 경쟁력"이라며 "세계 무대에서 성장하는 글로벌 인재 육성과 청년 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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