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시신 인도 절차 26일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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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안전공업 화재 사고로 숨진 14명에 대한 시신 인도 절차가 참사 발생 6일 만에 마무리됐다.
27일 대전경찰청은 “전날 밤 유족에게 시신 2구를 인도해, 사망자 14명의 시신 인도 절차를 모두 완료했다” 밝혔다.
앞서 경찰은 이달 23일 시신 12구를 유족에게 인도한 바 있다. 당시 신원이 확인되지 않거나 DNA 정밀검사가 완료되지 않은 2구에 대해서는 추가 유해 수색 등을 벌여왔다.
시신이 모두 유족에게 인도됨에 따라 이들에 대한 장례 절차도 이른 시일 내로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화재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수사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경찰은 ‘1층 4라인 천장 덕트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최초 목격자의 진술을 바탕으로 현장 감식을 하고 있다.
한편, 이달 20일 대전 대덕구 문평동 소재 자동차 부품 제조 업체 안전공업에서 화재가 발생해 14명이 숨지고 60명이 다치는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채민석 기자 vegemi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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