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솔루션 |
(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삼성증권[016360]은 27일 한화솔루션[009830]의 유상증자에 대해 "시점이나 규모 측면에서 다소 아쉬운 부분"이라고 밝혔다.
조현렬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회사는 2조4천억원 규모의 대규모 유상증자를 공시했다"며 "이는 기존 주식수(1억7천200만) 대비 42% 규모"라고 설명했다.
이어 "유상증자를 통해 채무상환 및 3년 후 상업화를 계획 중인 신제품 투자를 계획한 점은 그 시점이나 규모 측면에서 투자자에게 다소 아쉬운 부분"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신재생에너지의 이익 적용 시점을 2026년에서 2027년으로 변경하면서 밸류에이션(평가가치)상 목표주가를 3만4천원에서 4만2천원으로 상향하지만 투자의견은 '보유'로 하향한다"며 "향후 의미 있는 실적 또는 업황 회복시 투자의견 재상향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taejong7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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