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어르신 구강 건강 증진·삶의 질 향상 기대
원주시보건소-원주지구치과의사회, 노인 의치(틀니) 지원 협약 |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 원주시보건소와 원주지구치과의사회는 지역 어르신들의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한 '노인 의치(틀니)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했다고 27일 밝혔다.
협약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적절한 치과 치료를 받기 어려운 저소득층 어르신들에게 틀니 지원과 구강 건강 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한 노후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원주시보건소는 대상자 발굴과 행정 지원을 담당하며, 원주지구치과의사회는 참여 치과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틀니 제작·시술 및 사후관리 등 전문적인 치과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의료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의 씹는 기능 회복과 영양 상태 개선, 사회적 활동 참여 확대 등 전반적인 삶의 질 향상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원주시에 1년 이상 주소를 둔 65세 이상 의료급여수급자 및 차상위 본인 부담 경감 대상자이다.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보건소(☎033-737-4086)로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협약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다양한 공중보건사업을 지속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li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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