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7 (금)

    금호건설, 1천490억원 규모 창원 가음3구역 재건축 수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연합뉴스

    창원 가음3구역 재건축 '아테라 프리메로' 투시도
    [금호건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기창 기자 = 금호건설은 경남 창원시 성산구 가음3구역 재건축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가음동 23-3번지 일대에 지하 3층∼지상 29층, 6개 동, 506가구 규모로 아파트 단지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총 공사비는 1천490억원이며, 2029년 12월 착공해 2023년 12월 준공이 목표다.

    금호건설의 주거 브랜드 '아테라'가 적용돼 단지명은 '아테라 프리메로'로 예정됐다.

    창원에 처음 선보이는 아테라 브랜드 단지로 측벽 디자인, 경관 조명 등 외관 특화 설계를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주거 랜드마크로 조성하겠다고 금호건설은 설명했다.

    단지 인근에는 성주초, 남산중, 창원남산고 등 학교가 들어서 있고 창원습지공원과 장미공원도 인접해 있다. 창원 국가산업단지와도 가까워 직주근접 여건이 우수하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창원에 처음 선보이는 아테라 단지인 만큼 차별화된 설계와 완성도 높은 시공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주거 단지로 조성하겠다"며 "정비사업 전문성과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전국 주요 도시에서 수주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puls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