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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호겸 기자]
코스피가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와 미국 증시 약세 여파로 외국인 매도세가 몰리며 하락 출발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5460.46)보다 2.93%(159.85포인트) 내린 5300.61에 개장했다.
개장 직후 외국인은 4410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개인은 3381억원, 기관은 946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코스피 시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삼성전자(-3.16%), SK하이닉스(-4.18%), 삼성전자우(-4.12%), 현대차(-3.57%), LG에너지솔루션(-3.25%), 삼성바이오로직스(-2.15%), SK스퀘어(-4.84%), 한화에어로스페이스(-2.99%), 두산에너빌리티(-2.97%), 기아(-2.46%)가 모두 하락하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1136.64)보다 1.48%(16.87포인트) 하락한 1119.77에 거래를 시작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은 531억원, 기관은 165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외국인은 747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개 종목 중 펩트론(0.17%)만 상승했다. 이어 삼천당제약(-1.12%), 알테오젠(-1.18%), 에코프로(-2.05%), 에코프로비엠(-2.31%), 레인보우로보틱스(-2.33%), 에이비엘바이오(-1.22%), 코오롱티슈진(-0.71%), 리노공업(-0.78%), 리가켐바이오(-0.73%) 등은 하락하고 있다.
한편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주간거래 종가(1507.0원) 대비 1.6원 오른 1508.6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호겸 기자 hkkim823@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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