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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7 (금)

    기아 PV5, 영국 ‘왓 카 상용·밴 어워즈’ 트리플 크라운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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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업무에 충분한 주행거리 갖춰”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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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000270)는 PV5가 영국의 대표적인 자동차 전문 매체 ‘왓 카’의 2026 상용 및 밴 어워즈에서 올해의 밴을 포함해 3관왕을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기아 PV5 카고는 이번 시상식에서 ’올해의 밴‘과 ’최우수 소형 전기 밴‘ 두 부문에서 수상했다. 이는 우수한 적재 용량과 다양성, 사용의 편리성, 장거리 주행의 편안함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된다는 점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기아는 설명했다.

    왓 카의 편집장인 스티브 헌팅포드는 “실제 주행거리는 하루 업무에 충분하면서도 비용을 과도하게 증가시키지 않는 수준으로 균형을 맞추고 있으며 빠른 충전 성능 덕분에 차량 운휴 시간도 최소화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PV5 패신저는 ’최우수 밴 기반 MPV’ 부문을 수상했다. PV5 패신저는 승용차 수준의 세련된 주행 감각, 뛰어난 승객 편의성, 부드러운 주행 성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PV5는 유럽 기준 최대 412㎞의 주행거리와 5인 탑승객 및 충분한 수하물 공간을 갖췄다.

    기아 PV5는 최근 ‘유로 NCAP 상용 밴 안전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별 다섯을 획득했으며 지난해 11월 프랑스 리옹에서 개최된 솔투트랑스 상용차 쇼에서 한국 자동차 제조사 최초로 ‘2026 세계 올해의 밴’에 선정됐다.

    아울러 PV5는 지난해 10월 최대 적재중량 상태에서 1회 충전 주행거리 693.38㎞를 달성해 기네스 세계 기록에 등재됐으며 PV5 패신저는 1월 ‘2026 왓 카 어워즈’에서 올해의 MPV로 선정된 바 있다.

    기아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에서 PV5의 뛰어난 제품 경쟁력을 연이어 인정받아 기쁘다”며 “패신저, 카고 모델뿐 아니라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 니즈를 충족하는 폭넓은 라인업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지속해서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심기문 기자 doo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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