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밴 선정
기아 PV5가 영국 왓 카 상용 및 밴 어워즈에서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사진=기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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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PV5 카고는 이번 시상식에서 올해의 밴과 최우수 소형 전기 밴 두 부문을 수상했다. PV5 카고의 수상은 우수한 적재 용량과 다양성, 사용의 편리성, 장거리 주행의 편안함을 제공한다는 점을 인정받았다.
PV5 패신저는 '최우수 밴 기반 MPV' 부문을 수상했다. 승용차 수준의 세련된 주행 감각과 뛰어난 승객 편의성, 부드러운 주행 성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기아 PV5는 뛰어난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주요 자동차 어워즈에서 연이은 성과를 거두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유로 NCAP 상용 밴 안전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별 5개를 획득했으며, 작년 11월 프랑스 리옹에서 개최된 솔루트랑스 상용차 쇼에서 한국 자동차 제조사 최초로 '2026 세계 올해의 밴'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또 PV5 카고는 작년 10월 '최대 적재중량 상태에서 1회 충전 주행거리 693.38㎞'를 달성해 기네스 세계 기록에 등재됐다. PV5 패신저는 지난 1월 '2026 왓 카 어워즈'에서 올해의 MPV로, 작년 11월 2026 BBC 탑기어 어워드에서는 패밀리 카 오브 더 이어로 선정된 바 있다.
기아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에서 PV5의 뛰어난 제품 경쟁력을 연이어 인정받아 기쁘다"며 "패신저, 카고와 같이 다양한 니즈를 충족하는 폭넓은 라인업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지속해서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아주경제=오주석 기자 farbrother@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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