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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7 (금)

    '살던 곳에서 돌봄 받는다'…인천시, 통합돌봄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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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행정복지센터 통합돌봄 신청·안내 창구
    [인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연합뉴스) 신민재 기자 = 인천시는 27일 관련 법 시행에 맞춰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자신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받게 하는 사업이다.

    시는 제도 시행을 위한 조례 제정과 민관 협력체계 구축 등의 준비를 마치고 전담인력 275명을 순차적으로 배치할 예정이다.

    통합돌봄 신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유준호 인천시 외로움돌봄국장은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안전하게 삶을 이어가도록 현장 중심의 돌봄 체계를 지속해서 점검하고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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