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대전경찰청은 전날 오후 9시쯤 대덕구 화재사건 관련 사망자 2명의 시신 인도가 마무리되면서 전체 희생자 14명에 대한 인도가 모두 완료됐다고 밝혔다.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23일 대전시청에 마련된 대전 안전공업 공장 화재 희생자 합동분향소에서 시민들이 조문하고 있다. 2026.03.23 gyun507@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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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검과 DNA 감정 등을 통해 신원을 확인한 뒤 순차적으로 유가족에게 시신을 인도해 왔다. 시신 인도가 완료됨에 따라 유족들은 조만간 장례 절차를 본격적으로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난 20일 오후 1시 17분쯤 대전 대덕구 문평동에 위치한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안전공업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14명이 숨지고 60명이 다치는 등 총 74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경찰은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업무용 PC와 개인 휴대전화 등 256점에 대한 디지털 포렌식을 진행중이며 안전공업 대표 등 경영진 6명에 대해 출국금지를 조치했다.
jongwon34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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