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서는 2030세대와 외국인 등 다양한 고객층의 취향을 반영해 170여개의 팝업스토어를 구성했다고 현대백화점은 설명했다.
현대百, 전국 점포서 '더현대 팝업 페스타 |
젊은 층을 겨냥해 ▲ 마리끌레르 팝업(더현대 서울·4월 2∼8일) ▲ 서브컬처 게임 '트릭컬 리바이브'(판교점·3월 27∼4월 7일) ▲ 뷰티 편집숍 '코아시스'(목동점) 등을 설치한다.
특화 테마 행사도 점포별로 이어진다. 무역센터점은 K패션 디자이너를 소개하는 'WWW' 행사를, 천호점은 시니어 고객 대상 '웰니스 페어'를 각각 진행한다. 판교점에서는 로봇과 첨단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AI & TECH 페어'가 열린다.
외국인을 위해 킨텍스점의 'Learn Korean with BTS' 팝업을 비롯해 천호점(한지공예), 중동점(전통 자개·타일아트), 더현대 서울(터프팅·뜨개 체험) 등에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봄 시즌을 맞아 고객들이 최신 트렌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이색적인 쇼핑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aayy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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