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진영 펄어비스 대표는 27일 경기 과천시 사옥에서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붉은사막을 이용자 피드백을 기반으로 조작법 개선 등 지속적인 패치를 통해 오랜 기간 사랑받는 게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허진영 펄어비스 대표는 27일 경기 과천시 사옥에서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붉은사막을 이용자 피드백을 기반으로 조작법 개선 등 지속적인 패치를 통해 오랜 기간 사랑받는 게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펄어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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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대표는 "붉은사막은 출시 직후 스팀 매출 1위, 동시접속자수 24만명, 트위치 시청자수 50만명을 기록했다"며 "출시 첫날 200만장, 4일만에 300만장을 판매하는 견조한 성과를 냈다"고 설명했다.
붉은사막 이후 차기작에서도 언급했다. 허 대표는 "2026년에도 기존 게임의 라이브 서비스를 한층 더 강화하는 가운데 차기 신작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프로젝트 '도깨비'는 붉은사막 이후 빠르게 선보일 수 있도록 준비 중이며 적절한 시점에 개발 현황을 공개하겠다"고 전했다.
붉은사막은 출시 직전 공개된 메타크리틱 스코어가 80점에 미치지 못하며 기대치를 밑돌았지만 출시 당일 200만장, 출시 나흘 만에 누적 300만장 판매를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펄어비스는 이날 주주총회를 통해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 ▲이사/감사 보수 한도 규정 신설 승인 ▲사외이사 선임, 3개의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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