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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7 (금)

    쿠팡이츠서비스,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친환경 봉투 60만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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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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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팡이츠서비스(CES)는 전국상인연합회(전상연)와 함께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동행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활동의 일환으로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선제적으로 친환경 봉투를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동행 프로젝트’는 온라인 판로 확대 등 다각도의 지원을 통해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지난해 양 기관이 체결한 ‘전통시장 상생협약’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한다는 취지다.

    쿠팡이츠는 전통시장 매장을 대상으로 포장서비스 중개이용료 무료 프로모션을 내년 3월까지 1년 연장해 지원한다. 전국의 전통시장 매장의 경우 전국상인연합회를 통해 신청하거나 쿠팡이츠에 직접 지원 요청을 등록할 수 있다.

    또 최근 글로벌 에너지 위기 속에서 전통시장 상인들의 포장재 수급 애로를 고려해 선제적으로 친환경 봉투 약 60만개를 지원한다. 전달된 친환경 봉투는 전상연을 통해 포장재 지원이 필요한 전국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순차 배포될 예정이다. 앞서 쿠팡은 경남 진주중앙시장과 서울 청량리종합시장 등에 친환경 포장 용기 30만여개를 지원한 바 있다.

    김명규 쿠팡이츠서비스 대표는 “정부의 물가안정 기조에 적극 발맞춰 고객들에게 합리적 소비 기회를 제공하고 전통시장으로 발길을 이끌어 상인들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징검다리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경택 기자 tae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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