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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7 (금)

    서울시, 오전 9시 초미세먼지 주의보 발령⋯“마스크 착용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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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투데이

    설 연휴 첫날인 14일 경부고속도로 서울 잠원 IC 인근이 서울을 빠져나가는 하행선 차량(오른편)으로 붐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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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가 오전 9시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했다고 27일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25개 자치구의 초미세먼지 시간 평균 농도는 75㎍/㎥ 이상이 2시간 연속 지속됐다. 오전 8시에는 75㎍/㎥, 오전 9시에는 81㎍/㎥ 이상을 기록했다.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전날 잔류 및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대기 정체로 축적되며 초미세먼지 농도가 상승한 것으로 분석했다.

    이에 호흡기 또는 심혈관 질환자와 노약자, 어린이 등은 외출을 자제하고 실외 활동 시 보건용 마스크 착용을 당부했다.

    [이투데이/윤희성 기자 (yoonheesung@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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