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보적 양조 기술력 입증
[사진=생활맥주]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서울경제TV=이정민 인턴기자] 생활맥주는 ‘2026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논알콜 생활 페일에일’로 무알콜 부문 대상 및 최고상인 ‘베스트 오브 2026’을 수상하고, ‘생활 밀맥’으로 맥주 크래프트 에일 부문 대상을 차지하며 총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행사에는 260개 업체가 총 1118개 브랜드를 출품해 종합 주류 품평회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특히 2026 대한민국 주류대상 중 올해 최고 맥주에 주어지는 ‘베스트 오브 2026’엔 부문별 단 4개 제품만이 선정되는 치열한 경합이 벌어진 가운데, ‘논알콜 생활’이 무알콜 부문 대상을 넘어 전체 449개 대상 브랜드 중 최고의 자리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여기에 정통 수제맥주의 진수를 보여준 ‘생활 밀맥’ 역시 크래프트 에일 부문 대상을 거머쥐며 생활맥주의 한계 없는 양조 기술력을 증명했다.
이번 최고상 수상작인 ‘논알콜 생활’은 알코올 도수 1% 미만의 무알코올 제품이면서도 수제맥주 특유의 풍부한 아로마(향)와 풍미를 완벽하게 살려낸 것이 특징이다.
탄산음료에 인공 향을 입히는 일반적인 논알코올 맥주 제조 방식과 달리, 진짜 수제맥주와 동일한 발효 공정을 거친다는 점에서 확고한 차별성을 지닌다. 특수 효모를 활용한 ‘제한 발효 공법’을 통해 알코올 생성은 최소화하면서도 깊은 발효 풍미는 온전히 유지하는 고도의 양조 기술을 적용했다.
더불어, 제조 과정에서 동물성 원료를 철저히 배제한 친환경 맥주로 공식 비건 인증까지 완료해 맛뿐만 아니라 부담 없는 소비를 추구하는 현대 소비자들의 트렌드까지 완벽하게 충족시켰다.
최근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대통령 표창 수상으로 12년 업력을 인정받은 생활맥주는 기획부터 제조와 유통, 판매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는 집요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누적 판매량 5000만 잔이라는 대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생활맥주 관계자는 “13년간 맥주의 본질에 집중해 온 결과가 베스트 오브 2026을 포함한 다관왕이라는 쾌거로 이어졌다”며, “진짜 발효 공정을 거쳐 완성된 ‘논알콜 생활’과 정통 에일의 맛을 살린 ‘생활 밀맥’을 통해 더 많은 분들이 수제맥주의 차별화된 미식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jeongminnews@sedaily.com
이정민 기자 jeongminnews@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