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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7 (금)

    수도권 공급 감소 지속…양주 '지웰 엘리움 덕계역' 기분양 단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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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지난해부터 이어진 수도권 민간 아파트 공급 감소가 올해도 이어지고 있다. 신규 분양 물량이 줄어든 가운데 분양 혜택을 갖춘 기분양 단지로 수요가 이동하는 양상이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분양보증 기준 수도권 민간 아파트 일반분양 물량은 6만5711가구로 전년 대비 1만3255가구(16.8%) 감소했다. 서울은 3907가구로 집계돼 전년 대비 4769가구(55.0%) 줄었으며, 최근 4년 내 최저치를 기록했다.

    올해도 공급 감소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1~2월 전국 민간 아파트 일반공급 물량은 3910가구로 15년 만에 가장 적었다. 경기도 역시 이달 1일부터 23일까지 입주자 모집공고를 낸 단지는 4곳, 1680가구에 그쳤다.

    업계는 대출 규제, 환율 상승, 공사비 증가 등 복합적인 요인이 공급 위축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보고 있다. 사업성 저하로 분양 일정을 연기하거나 중단하는 사례가 늘면서 공급 부족이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뉴스핌

    [이미지=지웰 엘리움 양주 덕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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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같은 상황에서 경기 북동부 양주 덕계역 일대에서 공급 중인 '지웰 엘리움 양주 덕계역'이 기분양 단지로 언급된다. 해당 단지는 ㈜신영과 대방산업개발이 양주시 덕계동 일원에 공급하는 아파트로, 지하 4층~지상 최고 39층, 10개 동, 총 1595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49~122㎡로 구성됐다.

    분양 조건으로는 1차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 2차 계약금 무이자 대출 등이 제시됐다. 계약조건 안심보장제를 통해 향후 조건 변경 시 소급 적용이 가능하며, 중도금 납입 전 전매도 허용된다.

    입지 측면에서는 수도권 전철 1호선 덕계역(급행 정차)과 도보권에 위치한다. GTX-C 노선과 서울지하철 7호선 연장 계획 등 교통 개선도 추진되고 있다. 주변에는 덕계역 상권과 대형 상업시설, 의료시설 조성 계획 등이 포함돼 있다.

    교육 및 생활 인프라도 갖춰질 예정이다. 회천새봄초등학교가 개교를 앞두고 있으며, 중·고등학교 신설이 계획돼 있다. 인근에는 공원과 체육시설 조성 계획도 포함돼 있다.

    단지는 3~4베이 구조를 적용했으며, 평면 유형에 따라 다양한 주방 및 수납 설계를 도입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어린이집, 돌봄센터, 독서공간, 피트니스 시설 등이 계획돼 있다.

    견본주택은 경기 양주시 고읍동에 마련돼 있다.

    whit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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