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분양보증 기준 수도권 민간 아파트 일반분양 물량은 6만5711가구로 전년 대비 1만3255가구(16.8%) 감소했다. 서울은 3907가구로 집계돼 전년 대비 4769가구(55.0%) 줄었으며, 최근 4년 내 최저치를 기록했다.
올해도 공급 감소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1~2월 전국 민간 아파트 일반공급 물량은 3910가구로 15년 만에 가장 적었다. 경기도 역시 이달 1일부터 23일까지 입주자 모집공고를 낸 단지는 4곳, 1680가구에 그쳤다.
업계는 대출 규제, 환율 상승, 공사비 증가 등 복합적인 요인이 공급 위축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보고 있다. 사업성 저하로 분양 일정을 연기하거나 중단하는 사례가 늘면서 공급 부족이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미지=지웰 엘리움 양주 덕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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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상황에서 경기 북동부 양주 덕계역 일대에서 공급 중인 '지웰 엘리움 양주 덕계역'이 기분양 단지로 언급된다. 해당 단지는 ㈜신영과 대방산업개발이 양주시 덕계동 일원에 공급하는 아파트로, 지하 4층~지상 최고 39층, 10개 동, 총 1595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49~122㎡로 구성됐다.
분양 조건으로는 1차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 2차 계약금 무이자 대출 등이 제시됐다. 계약조건 안심보장제를 통해 향후 조건 변경 시 소급 적용이 가능하며, 중도금 납입 전 전매도 허용된다.
입지 측면에서는 수도권 전철 1호선 덕계역(급행 정차)과 도보권에 위치한다. GTX-C 노선과 서울지하철 7호선 연장 계획 등 교통 개선도 추진되고 있다. 주변에는 덕계역 상권과 대형 상업시설, 의료시설 조성 계획 등이 포함돼 있다.
교육 및 생활 인프라도 갖춰질 예정이다. 회천새봄초등학교가 개교를 앞두고 있으며, 중·고등학교 신설이 계획돼 있다. 인근에는 공원과 체육시설 조성 계획도 포함돼 있다.
단지는 3~4베이 구조를 적용했으며, 평면 유형에 따라 다양한 주방 및 수납 설계를 도입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어린이집, 돌봄센터, 독서공간, 피트니스 시설 등이 계획돼 있다.
견본주택은 경기 양주시 고읍동에 마련돼 있다.
whit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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