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그래픽 = 송현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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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많은 접수 건수를 기록한 전용면적 084.9979A 타입은 200가구 모집에 1순위 80건, 2순위 36건을 합쳐 총 116건이 접수됐으나 해당지역 기준 미달을 기록했다. 전용면적 084.9313B 타입 역시 70가구 모집에 1순위 11건, 2순위 8건 등 총 19건이 접수돼 미달을 면치 못했다.
이 단지는 호반건설이 시공을 맡았으며, 시행사는 호반건설과 진아건설이다. 분양가는 최고가 기준으로 전용면적 084.9979A 타입이 5억9760만원, 084.9313B 타입이 5억9690만원으로 책정됐다.
AI 청약 결과 분석
시흥거모B1 호반써밋은 일반공급 270가구 모집에 135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0.5대1을 기록하며 전 평형 대거 미달 사태를 빚었다. 1순위와 2순위 청약을 모두 진행했음에도 전체 공급 물량의 절반을 간신히 채우는 데 그쳤다.
이러한 저조한 성적은 수요자들의 분양가 저항감이 주요하게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 전용면적 84제곱미터 기준 분양가가 최고 5억9760만원으로 책정됐는데, 최근 위축된 분양 시장 분위기 속에서 해당 가격대가 수요자들의 청약 통장을 이끌어내기에는 매력도가 떨어졌던 것으로 분석된다.
해당 단지가 공공주택지구 및 대규모택지개발지구에 속해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됐음에도 불구하고 철저히 실수요자들의 외면을 받았다는 점은 수도권 외곽 지역의 청약 한파가 여전함을 시사한다. 전 주택형 마감에 실패함에 따라 사업주체는 향후 무순위 청약이나 선착순 분양 등을 통해 장기적인 잔여 세대 소진에 나서야 할 것으로 전망된다.
doso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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