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금융기관 협의체' 업무협약 체결
(서울=연합뉴스) 배영경 기자 = 한국산업은행을 중심으로 정책금융기관 6곳이 협의체를 결성해 국민성장펀드·지방 주도 성장 등 정부의 생산적금융 확대 정책을 지원할 예정이다.
산은은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본점에서 중소기업은행·신용보증기금·한국수출입은행·한국무역보험공사·기술보증기금 등과 생산적금융 확대를 위한 정책금융기관 협의회를 열고 이런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앞서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지난 1월 금융위 소속 공공·유관기관 업무보고 때 산은·기은·신보 간 협의체 결성을 지시한 데 따른 것으로, 애초 계획보다 참여 기관을 늘렸다.
이날 회의에서는 ▲ 생산적금융 지원 확대 및 민간금융 선도 ▲ 국민성장펀드 성공적 운영 지원 ▲ 지방주도 성장을 위한 지역금융 확대 등 협의체가 지원할 7대 핵심 공동·협력 사업 분야를 선정했다.
박상진 산은 회장은 "대한민국 경제의 진짜 성장을 위해 정책금융기관들이 머리를 맞대고 하나의 팀으로 뭉쳐야 할 때"라면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을 위해 긴밀히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ykba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