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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7 (금)

    세종시설관리공단, 합강캠핑장 예약제 2단계로 간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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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건수 기자]
    국제뉴스

    합강캠핑장 전경/세종시시설관리공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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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국제뉴스) 신건수 기자 = 세종시시설관리공단은 합강캠핑장 예약제도를 기존 3단계에서 2단계로 간소화하고, 2026년 4월 예약분부터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기존에는 불법 매크로 프로그램을 통한 예약 선점을 방지하기 위해 '우선예약-일반예약(추첨)-일반예약(선착순)' 방식으로 운영해 왔으나, 최근 예약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부정 예약 차단 기능이 강화되면서 복잡한 추첨 절차를 유지할 필요성이 줄어들었다.

    또한 전월산국민여가캠핑장과의 예약 방식 차이로 인한 이용객 혼선 문제도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공단은 이용객 설문조사와 소통협의체 논의를 거쳐 제도 개선을 추진했으며, 조사 결과 응답자의 83%가 예약제도 간소화에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선안에 따르면 앞으로 합강캠핑장 예약은 매월 첫째 주 우선예약(세종시민·장애인 등 대상)과 둘째 주 일반예약(실시간)으로 운영되며, 기존 추첨 방식은 폐지된다.

    조소연 이사장은 "불필요한 절차를 줄이고 운영 방식을 표준화해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시민 의견을 반영해 공공캠핑장 운영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이겠다"고 밝혔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gukj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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