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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7 (금)

    성남시, 원도심 하수관로 오수·우수 합류식→분류식 전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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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경기 성남시는 수정·중원지역 원도심의 하수 악취를 잡기 위해 오수(생활하수)·우수(빗물) 합류 방식의 하수관로를 분류식으로 전환하는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연합뉴스

    스마트 하수악취 저감시설
    [성남시 제공]


    사업 대상 하수관로는 모두 391㎞ 구간으로 재개발·재건축 지역을 우선해서 정비할 계획이다.

    시는 이런 내용을 하수도 정비 기본계획에 반영해 올해 말까지 환경부 승인을 받을 계획이다.

    해당 계획이 승인되면 사업비의 60%를 국비로 지원받는다.

    하수악취 저감시설은 확대 설치한다.

    시는 현재 6곳에 설치된 스마트 하수악취 저감시설을 오는 6월까지 4곳 추가해 모두 10곳으로 늘릴 계획이다.

    해당 시설은 하수 악취를 최신 정보통신기술(ICT)로 관측·제어·관리하는 높이 3.5m의 지주형 구조물이다.

    gaonnur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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