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정세 영향 원료 수급 불안 대비…시민 불편 최소화 총력
시민에 과도한 구매 자제 당부…분리배출 참여 요청
남원시청 전경 [사진=남원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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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전북=최영 기자] 전북 남원시가 국제 정세 변화로 종량제봉투 제작 원료 수급 불안이 우려되는 상황에 대비해 제작업체를 추가 확보하는 등 공급 공백 방지를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
남원시는 최근 국제 정세 변화에 따른 종량제봉투 제작 원료 수급 여건 악화 가능성에 대응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종량제봉투 공급 안정화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기존 계약업체의 종량제봉투 생산 차질 가능성을 신속히 파악한 뒤 추가 제작이 가능한 업체를 확보해 종량제봉투 공급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했다.
종량제봉투는 생활폐기물 처리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물품인 만큼 시는 추가 제작을 통해 올해 필요한 물량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원료 수급 불안이 장기화될 가능성에도 대비해 공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향후 유사 상황을 예방하기 위해 생산·공급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비상 대응 방안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남원시는 현재 종량제봉투 수급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는 만큼 시민들에게 과도한 구매를 자제해 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쓰레기 발생량 감소를 위한 재활용품 분리배출에도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남원시 관계자는 "시민 생활과 직결된 종량제봉투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상시 점검과 대응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sound1400@sedaily.com
최영 기자 sound140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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