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관광단지서 1000여 명 참여
감·대추·자두 등 17개 수종 5000본…1인당 6그루 무료 제공
26일 남원시 관광단지 사랑의 광장에서 열린 서부지방산림청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에서 시민들이 식목일을 맞아 묘목을 받아가고 있다. [사진=서부지방산림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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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전북=최영 기자] 서부지방산림청이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26일 남원시 관광단지 내 사랑의 광장에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하고 시민들에게 묘목을 무료로 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민이 숲으로 행복한 대한민국'이라는 가치를 바탕으로 나무심기 문화 확산과 산림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당일 약 10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해 묘목을 직접 받아가며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배부된 묘목은 감, 대추, 자두 등 유실수를 비롯해 경관수와 초화류 등 총 17개 수종 5000본으로, 시민 1인당 6그루씩 무료로 제공됐다. 준비된 묘목은 행사 초반 대부분 소진될 만큼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산림청 대형산불조심기간(3월 14일~4월 19일)을 맞아 산불 예방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행사 참여 시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산림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이 병행됐다.
서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많은 시민들이 행사에 참여해 나무심기와 산림 보호의 중요성을 함께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확산하고 국민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부지방산림청은 앞으로도 산불 예방과 산림 보호를 위한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sound1400@sedaily.com
최영 기자 sound140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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