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노후시설 교체·디지털 체험 확대
“판소리 성지 도약” 기반 강화
고창신재효판소리박물관에서 지난 25일 열린 리모델링 개관식 모습[사진=고창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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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고창=김영미 기자] 전국 유일의 판소리 전문 박물관인 ‘고창신재효판소리박물관’이 전면 리모델링을 거쳐 재개관했다.
26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날 오후 고창신재효판소리박물관에서 리모델링 개관식을 열었다.고창판소리박물관 리모델링은 건립된 지 25년이 지나면서 노후화된 각종 시설물을 교체하고, 홀로그램 등 최신 IT기술이 접목된 전시체험물이 대폭 확충됐다. 또한 지하에 있던 수장고를 2층으로 이전하고 편의시설을 개선했다.
고창군은 판소리계의 걸출한 인물과 전문박물관, 전용공연장, 연수·체험시설을 모두 갖춘 진정한 판소리 성지로 발돋움하게 됐다.
고창 신재효판소리박물관의 공간은 로비·프롤로그·실감체험존·주제 전시존·청음 체험존·주제 전시존·디지털 체험존·에필로그·기획전시실·야외중정 등으로 구성됐다.
이날 준공식에선 김일구 명창의 판소리와 퓨전 국악밴드 억스의 축하공연이 진행됐다.
한편 신재효판소리박물관은 수장고 유물 정리와 전시 콘텐츠 시 운전 기간을 거쳐 일반인 관람은 4월 25일부터 가능하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판소리는 재미있다. 즐겁고 해학적이고 감동도 준다”며 “앞으로 고창에서 판이 커진 대한민국 판소리를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판소리 성지’의 역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tkddml85@sedaily.com
김영미 기자 tkddml8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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