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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7 (금)

    영동군 군민자문단 농업경제분과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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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기 기자]
    국제뉴스

    (제공=영동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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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동=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충북 영동군은 25일 영동군농업기술센터에서 군민자문단 농업경제분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농업경제 분야 자문위원들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영동군농업기술센터의 주요 사업에 대한 설명과 함께 다양한 의견 수렴이 이뤄졌다. 특히 친환경 농업 확산을 위한 핵심 기반시설인 친환경종합분석실 운영 현황과 역할에 대해 중점적으로 홍보했다.

    친환경종합분석실은 토양, 잔류농약분석 및 가축분뇨 분석 등 정밀 분석을 통해 과학적인 농업 환경 관리를 지원하는 시설로 농업인의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생산 활동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아울러 유용미생물배양실 운영과 관련한 내용도 공유됐다. 유용미생물배양실은 농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미생물을 배양·보급함으로써 토양 개선, 작물 생육 촉진, 병해 예방 등 친환경 농업 실천에 기여하고 있다.

    참석자들은 해당 시설들의 운영 활성화 방안과 농업인 활용도 제고를 위한 홍보 확대 필요성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영동군농업기술센터 이정서 소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다양한 의견을 향후 농업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며 "친환경 농업 기반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동군은 앞으로 군민자문단과의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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