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경기도 수원시 경기사회혁신공간 팔로우 1층에서 열린 ‘신협 사회연대금융 경기센터’ 개소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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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중앙회가 ‘신협 사회연대금융 경기센터’ 개소식을 열고 사회적경제기업 지원을 위한 현장 거점 운영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전날 열린 개소식에는 고영철 회장과 남양호 경기도사회적경제원장, 김은선 경기도협동조합협의회장, 전찬구 신협중앙회 이사, 경기지역 신협 이사장 및 임직원, 사회연대경제 연합회·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신협은 2018년 신협중앙회와 전국 신협이 100억원 규모의 사회적경제지원기금을 조성한 뒤 이를 바탕으로 사회적경제기업에 총 2200억원의 대출을 실행해 왔다. 사회적예탁금을 통해 이자의 일부를 사회적경제조직 지원에 활용하는 방식도 운영 중이다.
신협은 2019년부터 경기도와 ‘사회적경제지원 협약’을 맺고 7년간 563개 기업에 498억원의 저리대출을 공급했다. 이번 경기센터는 해당 협력사업을 현장 거점으로 확대한 형태다.
경기센터는 자금 지원뿐 아니라 금융상담, 정책자금 연계, 금융복지 상담·교육, 홍보 및 판로 지원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고 회장은 “신협은 앞으로도 사회연대경제와의 협력을 더욱 확대하고 다양한 방식의 금융지원이 가능하도록 제도 개선 노력도 함께 이어가겠다”며 “신협 사회연대금융 경기센터가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전국적 모범사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투데이/전아현 기자 (cahyu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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