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연 소속 활동가 40여 명은 오늘(27일) 아침 8시부터 1시간 동안 서울 광화문 앞 세종대로 버스 정류장에서 휠체어를 탄 채 버스 탑승을 시도하고 차도에서 선전전을 벌였습니다.
경찰이 출동해 경고 방송을 하고 일부 활동가들을 끌어내면서 전장연 측과 경찰의 마찰도 빚어졌습니다.
한때 종로구청 입구에서 세종대로 사거리 방향 4차선 도로 전 차로와 반대 방향 상위 1개 차로가 통제되고 버스는 일반 차선으로 우회 통행했습니다.
전장연은 이 같은 시위를 벌이며 시외버스에 휠체어 탑승이 가능해야 한다며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법 제정을 촉구했습니다.
YTN 송수현 (sand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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