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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7 (금)

    두산에너빌리티 오르비텍 비에이치아이 우진 원전주 전반 약세 전환…정책 기대에도 차익실현 압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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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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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 원전 관련 테마주가 전반적으로 하락세를 보이며 조정 국면에 진입한 흐름이다. 일부 종목에서 제한적인 반등이 나타났지만, 대부분 종목이 약세를 기록하며 투자심리가 위축된 모습이다.

    27일 오전 현재 기준 원전 관련 주요 종목들은 일제히 하락 압력을 받았다. 한국전력은 42,800원으로 6.96% 하락하며 낙폭이 컸고, 비에이치아이 역시 6.92% 내리며 약세 흐름을 이어갔다. 한전기술(-5.55%), 현대건설(-5.45%), 우진(-4.92%) 등 주요 종목들도 4~5%대 하락률을 기록했다.

    또한 두산에너빌리티는 96,900원으로 3.96% 하락했고, 한전KPS(-3.63%), 일진파워(-3.31%) 등 원전 밸류체인 전반에서 낙폭이 확대됐다. 대한전선(-4.74%), 보성파워텍(-5.83%), LS ELECTRIC(-6.35%) 등 전력·기자재 관련 종목들도 동반 약세를 나타냈다. 비에이치아이는 7100원 하락한 92500원에 거래중이다. 오르비텍도 하락세이다.

    이날 흐름에서 눈에 띄는 점은 원전 테마가 단일 업종이 아닌 발전, 건설, 기자재, 전력 인프라 등으로 확장된 구조를 보이면서도 전반적으로 동반 하락했다는 점이다. 이는 개별 종목 이슈보다는 업종 전반에 걸친 수급 변화가 영향을 미쳤음을 시사한다.

    반면 일부 종목에서는 상승 흐름도 포착됐다. 대우건설은 5.41% 상승하며 강세를 보였고, 디티앤씨(2.80%), SG&G(1.00%), 금화피에스시(0.81%) 등은 제한적인 반등을 나타냈다.

    거래량 측면에서는 대우건설이 약 2,400만 주 이상 거래되며 가장 활발한 흐름을 보였고, 우리기술과 에이프로젠 등 일부 종목에서도 높은 거래량이 형성됐다. 이는 단기 수급 중심의 매매가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현재 원전주는 정책 기대감과 글로벌 에너지 전환 흐름이라는 중장기 모멘텀이 존재하지만, 단기적으로는 가격 부담과 차익실현 매물이 맞물리며 조정 압력이 커진 상태다. 특히 최근 상승 구간에서 형성된 고점 부담이 일부 종목에서 빠르게 반영되는 모습이다.

    결국 원전 테마는 '정책 기대 기반 상승'에서 '수급 중심 조정' 국면으로 전환된 흐름으로 해석된다. 단기적으로는 변동성이 확대된 가운데 종목별 차별화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으며, 중장기적으로는 정책 및 수주 관련 모멘텀이 방향성을 좌우할 핵심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 본 기사에는 공개된 자료와 시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보 정리 및 문장 구성 과정에서 일부 AI 도구의 도움을 받은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본 기사는 특정 투자에 대한 권유가 아니며, 모든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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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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