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펄어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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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가 지난 20일 출시한 신작 ‘붉은사막’의 흥행 소식에 15%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40분 기준 펄어비스는 전 거래일 대비 8100원(15.94%) 오른 5만8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펄어비스는 지난 24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작 ‘붉은사막’이 출시 4일 만에 300만장 판매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해당 소식에 주가는 25일 23% 급등한 데 이어 26일에도 1% 상승하는 등 3거래일 연속 강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주가는 아직 급락 이전 수준을 완전히 회복하지는 못한 상태다. 붉은사막 출시 전날인 19일 글로벌 게임 평가 사이트 메타크리틱에서 예상치를 하회하는 78점을 기록하자 펄어비스 주가는 하한가로 직행해 직전 거래일 종가 6만56000원에서 4만6000원까지 급락한 바 있다.
이효진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P의 거짓>이 출시 2년 반만에 누적 400만장을 달성한 반면 <붉은사막>은 첫 4일간 3000억원(300만장)의 매출이 발생했으며 현재 속도라면 이달 내 400만장 달성이 유력하다”며 “프리미엄 시장(50$ 이상)에서의 성공으로 기업 밸류에이션을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허진영 펄어비스 대표는 “붉은사막은 출시 이후 스팀 매출 1위, 동시 접속자 수 24만명, 4일만에 300만 장 판매를 기록하며 견조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며 “이용자 피드백을 기반으로 조작법 개선 등 지속적인 패치를 통해 게임을 더욱 업그레이드하겠다”고 말했다.
아주경제=류소현 기자 sohyun@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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