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5월 이어 두번째 출연
앞서 ‘지점장이 간다’ 코너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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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코미디 쇼 ‘SNL 코리아’의 새 시즌 포문을 여는 첫 번째 게스트로 나선다.
한 전 대표는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방송인 김민교와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하고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출연 소식을 직접 알렸다. 그는 “내일(토요일) 저녁 8시, SNL 새 시즌 첫 회에 제가 나옵니다. 재밌게 봐주세요!”라는 글을 남겼다.
한 전 대표의 SNL 출연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대선 정국이 한창이던 지난해 5월, 시즌 7의 인기 코너인 ‘지점장이 간다’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그는 ‘비상계엄 시도’와 ‘30번 넘는 탄핵 시도’ 중 더 심각한 진상을 골라달라는 곤란한 질문에 “항상 솔직하게 직언하다 잘리는 편”이라며 망설임 없이 ‘비상계엄 시도’를 선택했다.
또한 자신을 완벽하게 모사하는 개그맨 정성호와 나란히 찍은 사진을 올리며 “내가 정말 저러는구나”라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특히 게시글에 ‘#거울치료’, ‘#반성’ 등의 해시태그를 곁들여 자신을 향한 풍자를 유쾌하게 받아들이는 대인배적인 면모를 보였다.
오는 28일 첫 방송되는 ‘SNL 코리아 시즌 8’에는 신동엽을 필두로 정상훈, 정성호, 김민교, 안영미, 이수지, 지예은 등 검증된 최정예 크루들이 대거 참여해 한 전 대표와 호흡을 맞춘다.
허진 기자 hji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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