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951가구, 전용 59~119㎡로 구성
더샵 관저아르테 투시도. [사진=포스코이앤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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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가 오는 4월 대전 서구 관저동 일원에 ‘더샵 관저아르테’를 분양한다고 27일 밝혔다. 관저지구 내 10년 만에 공급되는 ‘더샵’ 브랜드 단지로, 기존 단지들과 함께 대규모 브랜드타운을 형성할 전망이다.
대전 서구 관저동 1988번지에 들어서는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5층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59㎡ 143가구 △84㎡ 450가구 △104㎡ 287가구 △119㎡ 71가구 등 총 951가구로 구성돼 실수요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가장 큰 장점은 교통망이다. 2028년 개통 예정인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진잠네거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또한 서대전IC와 도안대로가 인접해 대전 주요 업무지구는 물론 시외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교육 여건도 우수하다. 단지 인근에 초·중·고교가 밀집해 있어 자녀들의 안전한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여기에 대전 제3시립도서관 건립이 계획되어 있어 향후 교육 인프라는 더욱 탄탄해질 것으로 보인다. 관저지구 특유의 완성된 상권과 병·의원, 공원 등 생활 편의시설을 그대로 누릴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단지 상품성에도 공을 들였다. 외관에는 포스코의 프리미엄 강재인 ‘포스맥(PosMAC)’ 물결 패널을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가구 내부는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알파룸을 확장하거나 주방 구조를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대단지에 걸맞은 커뮤니티 시설도 돋보인다. 스포츠 시설 외에 전문 인력이 상주하는 ‘헬스케어 라운지’(1년 무상 제공)와 AI 기반 헬스케어 시스템 도입을 검토 중이다. 주차 공간 역시 가구당 약 1.67대를 확보해 입주민의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분양 관계자는 “관저지구는 대전의 대표 주거지로 꼽히지만 신규 공급이 귀했던 곳”이라며 “10년 만에 선보이는 더샵 브랜드 단지인 만큼 지역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더샵 관저아르테’의 견본주택은 대전 서구 관저동 1747번지 일원에 마련되며, 입주는 2029년 예정이다.
아주경제=우주성 기자 wjs89@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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