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43% 늘어 2천707억원…영업익도 481% 증가한 146억원
당근 로고 |
(서울=연합뉴스) 한상용 기자 =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은 지난해 매출이 2천707억원, 영업이익이 146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전년과 비교해 매출은 43%, 영업이익은 481% 증가한 수치로, 해당 실적은 당근페이와 해외 법인 등을 포함한 연결 기준이다. 당기순이익은 230억원이다.
당근은 중고거래를 비롯해 커뮤니티와 비즈니스, 아르바이트(당근 알바) 등 다양한 서비스 영역에서 이용자 확대가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지난 한 해 중고거래 연결 건수는 1억9천만건을 기록했고 당근알바 지원 횟수는 5천만회를 돌파했다.
작년 12월 기준 누적 모임 수는 전년 대비 63%, 모임 가입자 수는 125% 급증했다.
로컬 마케팅 채널인 비즈 프로필의 누적 생성 수도 약 265만개로 32% 늘었다. 당근은 이용자 생활 반경과 관심사를 기반으로 지역 광고를 운영 중이다.
당근에 따르면 작년 광고주 수도 전년 대비 37%, 집행 광고 수는 29% 각각 증가했다.
황도연 당근 대표는 "동네 안의 의미 있는 연결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며 지역 곳곳에 숨은 가치를 더 많이 발견할 수 있는 서비스로 당근을 발전시켜나가겠다"고 말했다.
gogo21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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