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류형 치유캠프 모습 |
(정선=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강원랜드는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 산림힐링재단과 영월 하이힐링원에서 2026 체류형 치유캠프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전날부터 시작해 오는 29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1차 캠프에는 단도박 회복자 20명이 참여했다.
강원랜드는 3박 4일간 집단상담과 대안 치유 활동 등 단도박 회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강원랜드 마음채움센터(KLACC)가 새롭게 수립한 '동기면담(MI)-인지행동치료(CBT)' 상담기법을 활용해 충동 대처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제공했다.
또 요가와 명상, 음악 치유, 쿠킹클래스 등 대안 활동 체험을 통해 캠프가 끝난 뒤 일상에서도 스스로 단도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김경훈 마음채움센터장은 "분기마다 체류형 치유캠프를 진행해 단도박 회복자들이 다양한 대안 활동을 통해 행위중독 문제를 단계적으로 벗어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conanys@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