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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7 (금)

    HS화성, 지난해 매출액 6천595억…전년 대비 7.6%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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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채총계 1천462억 감소…주총서 주당 750원 현금배당 결정

    연합뉴스

    [HS화성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연합뉴스) 최수호 기자 = HS화성은 27일 주주총회를 열고 지난해 매출 및 영업실적 등 경영성과를 발표했다.

    이날 본사 7층 콘퍼런스홀에서 연 주총을 통해 발표된 연결재무재표 기준 2025년도 HS화성의 전체 매출액은 6천595억원으로 전년도 6천128억원보다 7.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32억원으로 전년(237억원) 대비 82.2%, 당기순이익(309억원)도 전년 134억원보다 129.5% 각각 늘었다.

    회사는 국내 건설경기 불황에도 선별적 수주와 안정적인 프로젝트 관리 역량 등을 바탕으로 이러한 실적 흐름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이 기간 부채총계는 전년보다 1천462억원 줄어 재무구조도 강화됐다.

    HS화성은 이러한 경영 성과를 고려해 이날 주당 750원의 현금 배당을 결정했다. 배당금 총액은 약 71억원이다.

    또 올해도 기본과 내실에 집중하는 경영 기조를 유지하며, 안정적 외형 성장과 수익성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 구조를 이어갈 방침이다.

    이종원 HS화성 회장은 "기본에 충실한 경영과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라는 세 가지 경영 아젠다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su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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