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여행 전문 여행사 투어스테이가 광주지사를 오픈하고, 최근 신혼여행 트렌드를 반영한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투어스테이는 2018년부터 예비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허니문 전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온 여행사로, 고객의 취향과 예산에 맞춘 여행 설계에 강점을 갖고 있다. 이번 광주지사 오픈을 통해 광주 및 전남 지역에서도 보다 체계적인 허니문 상담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최근 신혼여행 시장에서는 '맞춤형', '자유여행', '프라이빗'이 핵심 키워드로 꼽힌다. 정형화된 일정에서 벗어나 개인의 취향을 반영한 여행을 선호하는 흐름이 강해지면서, 자유여행형 허니문에 대한 수요가 이어진다는 설명이다.
자유여행은 일정, 숙소, 액티비티를 직접 선택할 수 있어 커플만의 여행을 구성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원하는 장소만 방문하거나, 휴식과 액티비티를 균형 있게 배치하는 등 유연한 일정 설계가 가능하다.
반면, 여행 준비에 대한 부담이나 현지 변수 대응의 어려움 등은 보완할 점으로 꼽힌다. 이에 따라 최근에는 여행사의 전문성을 활용하면서도 자유도를 확보할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허니문'이 새로운 대안이 되고 있다.
또 다른 주요 트렌드는 '프라이빗'이다. 단체 이동보다는 둘만의 시간을 중시하는 커플이 늘어나면서, 조용하고 독립적인 공간에서의 숙박이나 개인 맞춤형 일정이 중요 요소로 꼽히고 있다.
이와 함께 '경험 중심' 여행 역시 주요 요소로 언급된다. 단순 관광을 넘어 현지 체험, 액티비티, 미식 경험 등을 포함한 콘텐츠형 여행이 확대되면서, 여행의 질을 중시하는 소비 패턴이 강화되고 있다.
투어스테이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고객의 여행 스타일에 따라 최적의 방식을 제안하고, 항공·숙소·일정 설계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투어스테이 관계자는 "신혼여행은 단순한 이동이 아니라 두 사람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는 중요한 경험"이라며 "광주지사를 통해 지역 고객들에게 보다 정교한 맞춤형 허니문 컨설팅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투어스테이 광주지사는 2026년 2월 23일 오픈했으며, 지역 기반 프리미엄 허니문 상담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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