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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7 (금)

    [충북소식] 7개 대학 150명 '스토리 크루'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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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충북도청
    [충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청주=연합뉴스) ▲ 충북도는 27일 콘텐츠기업지원센터에서 '2026 충북 스토리 크루 발대식'을 열었다.

    충북 스토리 크루는 지역 고유의 이야기와 자원을 청년 시각으로 재해석해 웹툰, 영상 등 콘텐츠를 구현하는 사업이다.

    이번 발대식에는 건국대학교 충주갬퍼스, 극동대, 세명대 등 도내 7개 대학에서 선발된 150명의 청년이 참여했다.

    김영환 충북지사는 "지역의 이야기는 그 지역을 살아가는 청년들의 시선에서 가장 생동감 있게 구현될 수 있다"며 "스토리 크루가 지역의 문화와 자산을 창의적인 콘텐츠로 재탄생시키는 주역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스마트팜
    [연합뉴스 자료사진]



    ▲ '충북형 스마트팜' 보급 본격화 = 충북도는 총사업비 40억원을 들여 스마트팜 설치비를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완전 자동화 시설을 도입하는 방식이 아닌 비닐하우스 등 기존 시설을 업사이클링해 양액시설 등 필수 기술만 적용하는 저비용 스마트농업 모델이다.

    도는 20개 농가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며 농가당 지원 규모는 최대 2억원이다.

    도 관계자는 "초기 투자 부담을 낮춰 기존 시설농업인, 청년 농업인, 중소규모 농가도 현실적으로 도입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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