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8 (토)

    경희의료원, '2026 의료 AI 콜로키움' 성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상섭 기자]
    라포르시안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라포르시안] 경희의료원 의과학문명원(원장 이형래)은 지난 24일 강동경희대학교병원 별관 4층 세미나실에서 '2026 의료 AI 콜로키움'을 개최했다. 이번 콜로키움은 'AI로 연결하는 미래 의료 협력'을 주제로, 의료 AI 분야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글로벌 보건 협력의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형래 강동경희대학교병원장 겸 의과학문명원장을 비롯해 신원철 의과학문명원 부원장, 김성훈 의과학문명원 부원장, 경희대학교 국제대학원 곽재성 교수, 컴퓨터공학과 이승룡 명예교수, 디지털융합학과 강선무 교수, 경희대학교병원 최용성 신생아중환자실장, 국제보건기술연구기금 이훈상 전략기획이사, 사단법인 메디피스 신상문 사무총장, 이상미 국장,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관계자 등 학계·의료계·국제보건 협력 분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국제개발협력과 의료 AI의 접점을 주제로 사례를 공유하고 다양한 시각에서 의견을 나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국제개발 보건협력 사업 동향 경희의료원 탄자니아 모자보건 사업 사례와 시사점 AI 기반 글로벌 보건 증진을 위한 한국의 접근 제언 등이 다뤄졌으며, 각 발표는 보건의료와 국제개발협력 분야 전반의 흐름과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어진 패널 토의에서는 의료 AI의 적용 가능성과 공공보건 영역에서의 활용 방향에 대해 폭넓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경희의료원은 이번 콜로키움을 통해 의료 AI 분야 전문가 간 교류를 확대하고, 보건의료 및 국제협력 분야의 다양한 논의와 정보 공유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이형래 강동경희대학교병원장 겸 의과학문명원장은 "의료 AI는 개별 기관을 넘어 다양한 분야와 국가 간 협력을 연결하는 중요한 매개체로 자리잡고 있다"며 "이번 콜로키움이 의료 AI를 기반으로 한 국제보건 협력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Copyright ⓒ 라포르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