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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7 (금)

    ‘왕사남’, 누적 관객 1510만… ‘프로젝트 헤일메리’와 1위 각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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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봉 8주차에도 흥행 저력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왕사남)가 누적 관객 151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 신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데일리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한 장면.(사진=쇼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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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사남’은 지난 26일 하루 동안 7만 2421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1510만 4056명을 기록했다. 누적 매출액은 1456억 1941만 원에 달한다.

    ‘왕사남’은 개봉 8주차에도 꾸준한 관객 유입을 이어가며 장기 흥행에 성공했다. 이미 역대 흥행 순위 상위권에 오른 가운데, 추가 상승 가능성에도 관심이 쏠린다.

    현재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두고는 라이언 고슬링 주연의 SF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와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신작 공세 속에서도 ‘왕사남’은 안정적인 관객수를 유지하며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다.

    영화계에서는 ‘왕사남’이 1500만 관객 돌파를 기점으로 또 한 번의 상승세를 탈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흥행 추이가 이어질 경우, 관객 수뿐 아니라 매출 기록에서도 추가적인 성과를 거둘 가능성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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