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개 기관 관계자 등 77명 참여, 실제 상황에 준해 협업 대응체계 점검
산림인접 노유자시설 합동소방훈련 모습. 사진|강원특별자치도 강릉소방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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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ㅣ김기원 기자]강원특별자치도 강릉소방서(서장 김진문)는 봄철 산불에 대비해 지난 3월 26일까지 산림 인접 피난약자(노유자)시설 11개소를 대상으로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요양병원, 노인복지시설, 장애인거주시설 등을 중심으로 화재 상황을 가정해 대피 유도와 피난약자 구조 요령을 숙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16개 기관 관계자 등 77명이 참여해 실제 상황에 준해 협업 대응체계를 점검했으며, 소방 인력 39명과 의용소방대 25명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산림 인접 시설은 산불 발생시 화재 확산 속도가 빠르고 대피 여건이 제한적인 만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관계자의 대피 유도 능력과 협업 대응체계를 강화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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