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000여 세대 배후수요와 학교·공원 인접해 안정적 운영 여건 갖춰
금강펜테리움 7차 센트럴파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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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주택은 오는 28일 동탄2신도시 신주거문화타운에 조성되는 '동탄신도시 금강펜테리움 7차 센트럴파크' 단지 내 상가의 입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상가는 1개 동, 전용면적 37~51㎡ 총 14호실 규모로 조성되며 단지 주출입구 인근에 구성된다. 이번 단지 내 상가는 신주거문화타운 신흥상권 핵심 입지에 자리해 입찰 전부터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가장 큰 특징은 단연 가격이다.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상가는 전용면적 37㎡ 기준 입찰 내정가가 2억 1000만 원대(부가세 포함)부터 책정될 예정이다. 이는 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과 고금리 여파로 신규 상업시설 공급가가 가파르게 오르는 상황에서 매우 이례적인 수준이다.
특히 가격적인 메리트는 초기 투자 부담을 줄여줄 뿐만 아니라, 향후 임대료 책정 시에도 경쟁 우위를 점할 수 있어 공실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데 유리하다는 것이 업계의 중론이다.
상가 설계 역시 철저히 실용성에 초점을 맞췄다. 전 호실이 단지의 주출입구 인근 지상 1층에 배치되어 단지 출입 인구는 물론 인근 유동 인구의 시야에 자연스럽게 노출되도록 설계됐다.
주출입구 상가는 보행자가 계단이나 엘리베이터 이용 없이 바로 매장으로 진입할 수 있어 접근성이 우수하며 이는 곧 집객력으로 연결돼 수익성이 기대할 수 있다.
안정적인 수요 구조도 강점이다. 단지 내 662세대의 고정 수요를 비롯해 바로 옆 6차 단지(1103세대)와 인근 주거지 등 약 5000여 세대의 대규모 배후수요를 품고 있다.
또한, 인근에 신동중·고등학교가 위치하며 2026년 9월 초등학교 개교가 예정되어 있어 학원이나 문구점 등 학생 밀착형 업종의 수요도 탄탄하다. 여기에 동탄다올공원과 신동호수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의 발길도 이어질 것으로 보여 주말과 평일 구분 없는 상권 활성화가 기대된다.
입찰은 내정가 이상 최고가 입찰자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수요자의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해 계약금 10%, 잔금 90%(낙찰가 – 계약금) 조건을 적용한다. 3개 호실 이상 입찰 시 개별 입찰자보다 우선적으로 낙찰권을 부여하는 다구좌 우선 원칙을 적용해 규모 있는 창업이나 전문적인 투자를 고려하는 수요자에게 유리한 기회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입주를 앞두고 있어 상권 형성이 빠르게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수익 전환도 빠를 것으로 기대된다.
분양 관계자는 “이번 동탄신도시 금강펜테리움 7차 센트럴파크 단지 내 상가는 단지 내 녹지와 산책로와 연계된 동선에 위치해 단지 내부는 물론 도로 접근성도 뛰어난 것이 특징”이라며 “초등학교 통학 동선과 맞닿아 있어 유동 수요 확보에 유리한 만큼 유명 프랜차이즈 업종을 비롯해 F&B 매장, 편의점, 미용실, 부동산, 무인 문구점, 보습학원 등 생활 밀착형 업종 운영에 적합한 위치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단지 내 상가는 1개 동, 전용면적 37~51㎡ 총 14호실 규모로 조성된다. 입찰은 3월 28일(토) 오전 10시부터 10시 30분까지 분양홍보관에서 접수가 진행된다. 이후 개찰과 계약이 차례로 이뤄질 예정이다.
‘동탄신도시 금강펜테리움 7차 센트럴파크’ 단지 내 상가 분양홍보관은 경기도 화성시 동탄구 동탄대로에 위치한다.
[이투데이/윤이나 기자 (dlsk99@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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