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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7 (금)

    파라타항공, 유한대와 ‘항공훈련센터’ 개소…“안전 역량·인재 양성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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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U 이후 첫 협력 사업 결실…27일부터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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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라타항공이 유한대학교와 손잡고 항공 안전 역량 강화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파라타항공은 유한대학교와의 산학협력 업무협약(MOU) 체결 이후 첫 협력 사업으로 교내 ‘항공훈련센터’ 개소식을 열고 운영에 돌입한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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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훈련센터 구축은 파라타항공이 국제선 첫 취항 이후 6개월이 채 되지 않은 시점에서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통상적인 신생 항공사의 행보보다 빠르게 전용 인프라 구축에 나선 것은 ‘항공 안전’을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새롭게 문을 연 항공훈련센터는 객실 승무원의 실제 업무 환경을 그대로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센터는 비상탈출 실습실, 기내 서비스 실습실, 이미지 메이킹 실습실 등으로 구성됐다. 승무원들은 실제 항공기 객실과 유사한 공간에서 안전 절차와 서비스 업무를 체계적으로 훈련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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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비상 상황 대응 능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비상탈출 시설을 통해 승무원들이 현장에서 요구되는 필수 안전 역량을 실전처럼 체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파라타항공 관계자는 “항공 안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유한대학교와 함께 구축한 항공훈련센터를 통해 안전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미래 항공 인재 양성을 위한 투자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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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욱 기자 ukkwo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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