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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9 (일)

    울진해경, 음주 운항 포함 전 선박 특별 단속 … 맞춤형 안전 관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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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헌석 기자(=울진)(juju6119@naver.com)]
    경북 울진해양경찰서는 봄 행락철을 맞아 해양 안전사고 위험요인 제거와 운항질서 확립을 위해 다중이용선박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 동안 지역별 다중이용선박 사고 취약 요인을 면밀히 분석하고, 낚시어선 주요 영업구역과 안전취약개소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출항 전·후 현장점검을 통해 안전상태를 확인하는 등 맞춤형 안전관리를 집중 추진한다.

    또한 4월 11일부터 5월 31일까지 특별단속 기간을 운영해 주요 항·포구와 해상에서 ▲구명조끼 미착용 ▲승선 정원 초과 ▲과속 운항 ▲위치 발신 장치 미 작동 ▲영업 구역 위반 등 국민 안전과 직결된 위반 사항을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특히 음주운항에 대해서는 다중이용선박에 한정하지 않고 모든 선박을 대상으로 특별 단속을 실시해 해상 안전을 저해하는 행위를 사전에 차단해 나갈 방침이다.

    배병학 울진해양경찰서장은 “봄 행락철은 해양레저활동이 활발해지는 시기인 만큼 기본적인 안전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음주운항 등 위법 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프레시안

    ▲ⓒ울진해양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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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헌석 기자(=울진)(juju61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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