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부터 4월 20일까지 진행…온라인·행정복지센터 통해 누구나 참여 가능
- 26일 기준 8695명 참여…용인·화성과 협의체 제안 등 행정 대응도 지속
이권재 시장이 분당선 연장 필요성에 대한 서명 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제공=오산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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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오산=좌승훈기자〕이권재 오산시장은 “분당선 연장은 지역 주민들이 오랫동안 필요성을 공감해 온 사안”이라며 “시민 의견을 바탕으로 관계 기관과 협의를 이어가겠다”고 27일 밝혔다.
오산시는 최근 분당선 오산 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에 포함되지 않은 이후 사업 필요성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과 의견을 폭넓게 확인하기 위해 서명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 과정에 이 시장도 시민 의견을 청취하는 차원에서 참여했으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살피고 있다.
분당선 연장 서명운동은 지난 17일부터 4월 20일까지 진행되는 것으로, 제4차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기반영된 기흥~오산 노선의 세교 2·3지구까지 연장을 건의 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참여 대상은 오산시민을 비롯해 거주지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온라인과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한 오프라인 방식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26일 기준 서명 참여 인원은 총 8695명으로, 이 중 온라인 참여가 7592명, 수기 참여가 1103명으로 집계됐다. 시는 시민 접근성을 고려해 온라인 참여 안내를 병행하고 있다.
이번 서명운동은 지역 교통 여건 개선과 관련한 시민 의견을 확인하는 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설명이다.
오산시는 이와 함께 용인·화성시에 실무협의회 구성을 제안하는 등 행정적 대응도 병행하고 있다. 관계 지자체 간 협력을 통해 사업 재추진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내 의견도 함께 수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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