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청서 참배하는 장동혁 |
(대전=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 등 지도부가 27일 대전시청에 마련된 안전공업 화재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합동 조문했다.
장동혁 대표는 조문록에 '삼가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적었다.
조문을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나 "다시 한번 이번 참사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에서 신속하게 필요한 모든 조치를 할 수 있도록 국회에서 도움드릴 수 있는 일을 살피겠다"면서 "현재 발의된 법안이 있다면 신속하게 심리해 충실하게 내용이 담길 수 있도록 최대한 협조하겠다"고 약속했다.
대전 대덕구 문평동에 있는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 안전공업에서 지난 20일 불이 나 14명이 숨지고 60명이 다치는 참사가 발생했다.
j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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